물리학과 석사과정 학생 2인, 한국물리학회 가을학술논문발표회 우수발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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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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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물리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중인 김아영 (지도교수 양상모), 양하늘 (지도교수 고창현) 학생이 지난 10월 25일(금)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9년 한국물리학회 가을학술논문발표회에서 우수발표상(포스터 부문)을 받았다.

 

한국물리학회는 물리학 분야의 한국 대표 학회로, 창립 6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현재 11개의 분과와 개의 지부, 18,000 여명의 회원을 가진 국내 정상의 학회이다.



사진: (좌측부터) 물리학과 석사과정 양하늘, 김아영 학생


김아영, 양하늘 학생은 최종 선별된 총 500여 편의 포스터 발표 중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각각 “Temperature-dependent local conductance change in epitaxial VO2 films investigated by conductive-atomic force microscopy”(김아영), “Development of high-performance temperature sensors based on gradually tungsten-doped vanadium dioxides thin films”(양하늘)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였다. 연구내용은 전도성 원자 힘 현미경(conductive-atomic force microscope)을 이용해 금속-비금속 상전이 물질(metal-insulator transition material)인 이산화 바나듐 박막(vanadium dioxide thin film)에서의 온도에 따른 국소적인 전도성 변화를 직접 본 결과(김아영)와 점진적으로 텅스텐이 첨가된(gradually tungsten doped) 이산화 바나듐 박막의 고성능 온도센서로의 활용(양하늘)에 관한 것으로, 이번 논문 발표회에서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상을 받은 학생들은 이번 수상에 관해 “한국물리학회에서 첫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지도 교수님의 지도와 조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밝혔다.